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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 2025년 새해 첫 아기 탄생

좋은문화병원 | 25-01-02 12:21:22 | 조회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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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11일 새벽 25, 김한솔()씨와 홍명호()씨의 사랑스러운 딸이 건강한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아기는 출생 체중 3.54kg의 튼튼한 여자아이로, 병원 내 의료진과 가족들의 환호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김한솔 씨는 아이의 첫 울음소리가 새해를 여는 소리라니 정말 뜻깊다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아빠 홍명호 씨 역시 우리 가족에게 이렇게 특별한 새해가 될 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해마다 새해둥이가 태어나는 순간은 병원 의료진에게도 큰 감동을 준다특히 2025년 첫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가족과 병원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좋은문화병원에서는 새해 첫 아기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구자성 이사장, 황종식 사무국장, 이양미 간호부장을 비롯한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기념촬영과 함께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2025년 첫 새해둥이가 건강과 행복의 상징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이 사랑스러운 생명이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