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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12병동]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엄마를 보살핌에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강안병원 | 25-02-10 11:18:12 | 조회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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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원할 당시 엄마의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아 두려움과 긴장속에 입원을 하게되었는데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 많이 호전되어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1207호 환자 박OO님의 보호자입니다.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그중에서도 항상 밝은미소와 친절로 환자와 보호자의 말에도 귀기울여 주시면서

환자를 보살펴 주신선생님이 있어 칭찬하고자 합니다.

최세희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엄마를 보살핌에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6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