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_전체관리자
24-10-12 10:46:49 조회 : 229
따뜻한 마음, 친절, 배려, 세심함 잊지 않을게요~
소화기내과 이혜영 과장님♥
1314호 입원해 계신 손○○ 어르신 딸 이○○ 입니다.
회진 시간이 아닌데도 오셔서 살펴봐 주시고,
내 부모님처럼 자상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얼마나 당차신지... 보면 볼수록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아픈 환자 분들과 기쁨 나쁨 사이 두고
쉴 새 없이 답해 주시고, 참 예쁘시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고,
고마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무탈한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